Part 5 Mosaic Life/BOOK SUMMARY

"그냥하지말라" 송길영

꿈꾸는 꼬목사 2021. 11. 25. 10:24

모든 내용이 동의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참 많은 인사이트를 주고, 데이터를 가지고 미래를 예측하게 해주는 책!

요즘 내 생각이 여기에 꽂혀서 그런지 모르지만

결국 여기에서도 '존재'를 이야기한다.
그런데 지금 교육으로는 불가능할 수 밖에 없는데
우리는 그 불가능한 것을 막연히 기대하고 있다.

회사나 사회는
과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요구한다. 그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과정을 요구하려면 그것은 학교나 가정이 된다.

그런데 심각하는 것은
학교나 가정도 결과를 요구한다는 점이다.
그러기에 그 어디에서도 과정은 요구되지 않는다.

과정없는 결과가 있을까?
진정성은 과정에서 나온다. 
충실한 과정을 걸어간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진정성이고, 실력이다.
그것은 존재의 힘인 것을...


 

 

 

1. 기시감 : 당겨진 미래
- 코로나가 일으킨 변화를 돌아봄으로써 알게 된 것, 역설적이게도 이들 문제가 처음 튀어나온게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코라노 19 때문에 생긴 변화가 아니라는 거에요. 우리 사회의 오래된 문제들이 이번에 격정적으로 노출됐을 뿐이었습니다.

- 변화의 상수 1 : 분화하는 사회, 혼자 - 당신은 혼자 삽니다.
- 변화하는 상수 2 : 장수하는 인간, 장수 - 당신은 오래 삽니다.
- 변화하는 상수 3 : 비대면의 확산, 무인 - 당신 없이도 사람들은 잘 삽니다.

- 방향이 먼저입니다. 그냥 해보고 나서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하고 나서 검증하지 말고, 생각을 먼저 하세요.

2. 변화 : 가치관의 액상화
- 직원에게 근면함을 요구하며, 과정을 관리하려고 하니 벌어지는 일입니다 => 회사는 결과를 관리하는 곳이다. 
- 비대면이 아니라 선택적 대면.

- 로버트 라이시 버클리 대학 굣는 새로운 형태의 계층화를 심화
 1) 원격층
 2) 필수적 일을 하는 사람들
 3) 실직자
 4) 잊혀진 층

- 생존에 몰린 개인들은 자신의 일을 분산시킨다. 종신고용이나 전일제 근무를 지양하고 여러 가지 일을 조금씩 수행하는 접근법입니다. 
- 유발하리라. 같은 경험과 상상력이 같은 지점에서 출발하면... 팬데믹의 영향력.

3. 적응 : 생각의 현행화
- 현행화  현재를 유지하는게 혁신입니다.
- 온고지신이 통하는 시대.

- 위기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 이성적 사고.
- 과학상식과 이성적 사고를 갖추게 됨으로써 무얼 하더라도 생각하고 하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 나 혼자 하는게 아니라 모두의 머리를 맞댄 결과물이므로 현생 인류는 좀 더 현명해질 것입니다. 

- 과정이 모두 드러난다. 측정이 쉬워진 세상으로 가고 있다. 그러기에 누구도 속이기 어렵다. 
- 단게별로 증거가 남기 시작하면, 과정의 충실함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 투명성을 기반으로 성실함의 가치가 재정의될 것입니다. 

4. 성장 : 삶의 주도권을 꿈꾸다
- 집단의 '성장'에서 개인의 '자람'으로

- 바야흐로 사람이 상품이 되는 시대입니다. 현대의 노동자들은 유형이건 무형이건 자신이 가진 무언가를 팝니다. 그렇다면 나에게 팔게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경쟁의 추이가 바뀐다면 나는 어떤 능력을 얻어야 할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 평균은 AI가 대체한다. 중간을 학습하기에...

- 누군가의 선택을 받는게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에는 '내 것'이 필요합니다. 

- 미래 인간의 업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거나, 플렛폼 프로바이더가 되거나.

- 이력서가 아니라 실무를 파는 시대

- 의도의 진정성을 따지는 젊은 세대의 관심사는 '근본'으로 이어지고 있다. 누가 원조인가? 진짜를 판별하고 싶은 마음, 그논을 읽는 것. 진짜.. 의도가 선한가?

- 창의를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숙련이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는 뜻이다. 진정성의 어원은 스스로 무엇인가를 성취하는 것이다. 결국 진정성 있는 행동이란 내가 의도하고, 내가 행한 것이다. 이를 업의 관점에서 관점에서 풀어보면, 주체성과 전문성이라는 두 가지 덕목이다. 즉 내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갖춘 순간, 우리는 신뢰를 얻습니다.

- 진정성과 투명성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투명성의 가장 큰 이슈가 단계별 충실함이라면, 진정성의 큰 이슈는 의지가 여러분이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하는지 여부입니다. 즉 투명성이 절차적 완벽함을 묻는 QC에 해당한다면 진정성은 의지의 범주에요. 그의 인생의 지향점이 정말 그 가치를 선호하는지까지 가는 것입니다. 즉 투명성이 해야 하는 의무라면, 진정성은 그것은ㄹ 넘어서는 헌신의 문제입니다. 

- 알리는게 아니라 발견되는 것

- 지금부터 10년 전략 : 이성적 사고, 업의 진정성, 성숙한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