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5 Mosaic Life/BOOK SUMMARY

[종교] 세 종교 이야기

꿈꾸는 꼬목사 2021. 7. 3. 15:49

 

- 수메르 우쿠르의 이난다. 아브라함의 고향 우르에는 '난나'신전이 있었다. 가나안에서는 아스다롯으로 불렀고, 아시라에서는 밀랏타, 그리고 바벨론에서는 이슈타르 여신이 되었다. 그리스에서는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로마에가서는 미의 여인 비너스가 되었다.

- 수메로는 북쪽 아모르인의 침입으로 기원전 2006년 바빌로니가 건설이 시작되면서 전쟁을 피할 수 없었다. 이런 와중에 서쪽 엘람의 침입으로 결국 기원전 2004년 우르는 멸망했다. 수메루인들은 사방으로 흩어질 수 밖에 없었다..... 기원전 2000년경 우상을 만들어 팔던 데라도 아들 아브라함과 조카 롯을 데리고 우르를 떠나 하란으로 이주했다. 하란도 수메르 유민들의 집결지였다. 

- 세 종교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모두 유일신을 섬기며, 아브라함으로부터 유래한 한 뿌리의 종교들이다. 우리가 통상 구약성경으로 알고 있는 유대교의 히브리 성경이 세 종교의 근본이다. 세 종교가 믿는 신도 같ㅋ다. 모두 아브라함의 신 야훼를 창조주 유일신으로 믿고 있다. 기독교에서는 이를 여호와라 부른다. 이슬람에서는 알라, 역시 신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들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예수에 대한 관점'의 차이다.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예수를 신의 아들로 보지 않고 선지자 중의 한 사람으로 본다. 유대교에서 보는 모세, 이슬람교에서 보는 무함마드 역시 선잦의 한 사람일 뿐이다. 반면 기독교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보며 삼위일체의 유일신을 믿는다. 곧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이긴 하나 일체 곧 하나의 신이라고 보는 것이다.

 

- 유대교는 율법에 의한 구원, 기독교는 믿음에 의한 구원, 이슬람교는 행위에 의한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