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며

꿈을 꾼다 잠시 힘겨운 날도 있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일을 향해 나는 꿈을 꾼다

신앙은 '생각'을 넘어 '꿈'을 꾸는 것이다

Part 2 목회사역/꿈꾸는교회

꿈꾸는교회 향후 일정

꿈꾸는 꼬목사 2020. 8. 14. 19:32

 

길고 긴 장마의 끝이 보입니다.
일상의 햇살이 이렇게 간절했던 때가 없던 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하고 애쓰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뵙는 것이 어렵기에 이렇게 계속을 글을 씁니다.

향후 꿈꾸는교회 일정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꿈꾸는교회는 2014년 3월에 교회를 시작해서
2014년 10월부터 현재 라운지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2016년 2월부터 현재 교육관을 함께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하나님이 많은 사람들을 보내주셨고,
함께함의 축복들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시간을 지나면서 2-3년전부터
'학교'에 대한 마음을 주셨고,
2019년 말부터 학교에 대한 커리큘럼과 방향을 준비했고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코로나가 2020년 2월에 터졌습니다.

 교회가 모일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자연스럽게 교회의 헌금까지도 줄어들었고
교회를 개척하고 나서 처음으로 대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빚이 없었다'는 자랑을 할 수 없게 되었죠;;;;;

학교를 진행하고 장소에 대한 모임을 진행하면서
참 많은 여러가지 논의와 고민과 기도와 생각이 있었습니다.
동시에 우리의 '믿음없음'을 보는 시간이었고....

 그러면서 현재까지 일단 정리된 것은
1. 주일예배를 드리는 라운지는 10월 첫째주까지만 사용하게 되고,교육관은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2. 학교장소와 공간이 준비될 때까지 교육관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3. 드림스타 아이들은 별도의 장소를 대관하였습니다.

 그래서 향후 꿈꾸는교회는 어떻게 진행되느냐?
현재 교육관은 계속 사용하게 되며
성인들과 청년들이 예배드리는 장소가 됩니다.

그리고 학교장소가 결정되면
그 곳은 드림스타와 부모들이 그 곳에서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결국 두 개의 꿈꾸는교회가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학교와 교회를 한 곳에서 진행하려고 했지만
저희들의 재정 상황상 그것이 어려웠고,
학교장소는 지금 대치동과 떨어진 곳으로 예상이 됩니다.

학교장소에 대해 여러가지 논의와 기도가 진행되고 있으니
기억하며 기도해주시고,
23일 주일에는 학교장소에 대한 설명을 
이성원 교장 선생님께서 하실 겁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변화도 크지만
우리 꿈꾸는교회도 여러가지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변화도 그랬고, 
우리 교회의 변화도 그랬고,
여러분의 변화도 그랬고

내가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변화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임을......
사실은 우리 꿈꾸는교회도 변화할 수 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변화할 수 밖에 없는 시기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시간이라는 말입니다.

중요한 시기를 지나갑니다.
생각하지 마시고, 몸으로 반응하지 마시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며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안과 감사와 사랑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