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예배를 위해서 교회에 나왔다.
말씀을 준비하기 전에
라운지 사진을 찍고 싶었다.
그래서 몇 컷 찍었다.
아마도 마지막 사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지난 6년의 시간을 여기에서 보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향한 준비....
떠남을 통해 다시금 시작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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