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오신 교역자들과 복음나눔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부목사님께 부탁을 했는데
이번에는 직접 복음나눔을 했지요.
그 이유는
교회의 비전과 방향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직접 말하고 나눠야 함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목회자그룹이 하나되어야 하고,
복음 앞에 함께 응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복음을 나누면서
함께 복음 앞에 응답할 시간이 기대가 됩니다!
함께 사역하면서 이런 '설레임'이 너무 좋네요!
2020년 새롭게 하실 일을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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