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교역자가 새로 오셨다.
참 많은 기도를 하면서 기다렸다.
부교역자로 있을 때는
떠나는 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웠지만
담임목회자가 되면서는
떠나 보내는 것도,
새로 맞이하는 것도
그렇게 쉽지는 않다.
앞으로 목회하면서 계속 주어지는 일이리라....
귀한 두 분이 오셔서 또한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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