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교역자가 사임하고 떠나는 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그럼에도 떠나보내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
우리 교회에서 사역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 이유는 복음 앞에
치열하게 응답해야 하기 때문이다.
복음 앞에 서면서
목회자라는 타이틀 속에 숨길 수 없는
자신의 민낯이 드러난다.
그것과 직면하고 싸우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데 그 과정 속에서 성장한다....!
떠나보내며..
또한 새로 맞이하며...!!
'Part 2 교회사역이야기 > 꿈꾸는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목회자들과 복음을 나누며 (0) | 2019.12.05 |
---|---|
교역자를 새로 맞이하는 것 (0) | 2019.12.02 |
영적전쟁을 설교를 하면서 (0) | 2019.08.12 |
성도를 떠나보내며.... (0) | 2019.08.11 |
부부학교 5기 (0) | 2019.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