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꼬목사's BLOG

[스크랩]4th day - Let's go Jungfraujoch !!! 2006.09.21 08:43 2006. 08. 07. 융프라우로 올라가는 기차 안에서... 고도사님과 종아도사님의 다정한 한 때... ^^ 태그

[스크랩]4th day - Let's go Jungfraujoch !!! 2006.09.21 08:43 2006. 08. 07. 융프라우로 올라가는 열차 안의 풍경모음...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 사랑스럽고 정겹다 ^^ 태그

[스크랩]4th day - Switzerland / Jungfraujoch 2006.09.21 08:42 2006. 08. 07. 융프라우 정상에는 '얼음궁전'으로 불리는 곳이 있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얼음을 이용한 얼음동굴에는 곳곳에 얼음으로 만든 조각들이 있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기도... 너무 너무 춥고, 미끄럽기는 했지만 새롭고 독특한 경험이었다 ^^ 함께 올라간 우리 팀들과~ 찰칵~!!! 태그 오윤경: 환상이에요 2006.09.22 00:30

[스크랩]4th day - Switzerland / Jungfraujoch 2006.09.21 08:41 2006. 08. 07. 울 전도사님들 그 추위와 바람에, 정말 대단들 하셔...ㅋㅋㅋ 아마, 저렇게 웃고들 있어도 웃는게 웃는게 아닐꺼야~ 분명해 !!! ㅋㅋㅋ 태그

[스크랩]4th day - Now, Go, Go, Go~ to Milano 2006.09.21 08:41 2006. 08. 07. 융프라우에서 내려오는 길에서 바라본 바깥풍경... 태그

[스크랩]4th day - Now, Go, Go, Go~ to Milano 2006.09.21 08:40 2006. 08. 07. 스위스에서의 아쉬운 시간들을 마음으로 달래보며 국경을 넘어 이탈리아 밀라노로 넘어가야 하는 일정... 10KM가 넘는 터널도 통과하고... 거의 무아지경에 이를만큼의 아름다운 산세에 감탄을 연발하며... 알프스 산을 구비 구비 오르고 내리면서 대 자연이 선물로 주는 감동에 푹 잠겨버렸던 시간들... 내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답고 거대한 자연을 어떻해서든 표현하고 싶은데 그저 "우~와!" 라는 짧막한 한 마디만 반복해서 이어질 뿐... 나는 내가 그 순간, 작가나 시인이지 못함이 너무도 안타까울 뿐이었다... 태그 이상수: 이것두.. 2006.10.06 22:54

[스크랩]4th day - Italia / Milano 2006.09.21 08:39 2006. 08. 07. MILANO - 두오모(DOUMO) 성당 중요한 곳, 기억하고 싶은 곳에서 마다의 "단체사진" 그 만큼 함께 한 사람들과, 함께 한 시간들을 기억하고 싶어서야... 태그 오윤경: 여기오니깐..단체사진 있네요.. 2006.09.22 00:31 이상수: 퍼가요~♡ 2006.10.06 22:54

[스크랩]4th day - Italia / Milano 2006.09.21 08:39 2006. 08. 07. MILANO - 두오모(DOUMO) 성당 앞에서... 삼삼오오... 혹은 단체사진... 은 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 여자쌤들 끼리만 찍은 사진이 없었당~ 흑;; 그래서, 부랴 부랴 다~ 모였다구용~ ^^ 우리, 다 모아놓고 보니... 참~ 이쁘네 ^^ 태그

[스크랩]4th day - Italia / Milano 2006.09.21 08:38 2006. 08. 07. MILANO - 두오모(DOUMO) 성당 앞에서 우리의 멋진 고 도사님 ^^ 태그

[스크랩]5th day - Italia / Pisa 2006.09.21 08:37 2006. 08. 08. 피사 대성당(Duomo di Pisa) + 세례당 + 피사의 사탑 이탈리아 중서부에 위치한 피사 대성당의 부속건물(대성당, 세례당, 종탑) 중 3번째이며 마지막 구조물로서, 중세 도시국가 피사가 팔레르모 해전에서 사라센 함대에 대승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종탑 이란다. 1174년에 착공된 피사의 사탑은 꼭대기 종루를 포함해 8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탈리아 천재건축가 보라노 피사논의 설계도에 ㄸ라 탑을 만들어가던 중, 3층까지 쌓아올렸을 때 지반 한 쪽이 붕괴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한다. 책임 기술자였던 보나노 피사노는 기울어진 모양을 보정하기 위해 새로 층을 올릴 때 마다 기울어져서 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