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049

[스크랩]3rd day - France / Paris

[스크랩]3rd day - France / Paris 2006.09.21 08:45 2006. 08. 06. Episode ^^ 몽 마르뜨 거리에서의 짧은 여행이 끝나고, 스위스로 가기 위해 리옹 역으로 가야하는 우리 버스... 그러나, 그 좁은 골목에 차 한대가 떡~하니 버티고 있어 오도가도 못하다가 결국, 기사 아저씨 그리고 우리 전도사님들이랑 간사님이 힘 좀 쓰셨다 ^^ 태그 김남희: ㅋㅋ아 이거~ 2006.10.06 10:46

[스크랩]3rd day - France / Paris

[스크랩]3rd day - France / Paris 2006.09.21 08:45 2006. 08. 06. Episode ^^ 몽 마르뜨 거리에서의 짧은 여행이 끝나고, 스위스로 가기 위해 리옹 역으로 가야하는 우리 버스... 그러나, 그 좁은 골목에 차 한대가 떡~하니 버티고 있어 오도가도 못하다가 결국, 기사 아저씨 그리고 우리 전도사님들이랑 간사님이 힘 좀 쓰셨다 ^^ 태그 김남희: ㅋㅋ아 이거~ 2006.10.06 10:46

[스크랩]4th day - Switzerland / Meiringen

[스크랩]4th day - Switzerland / Meiringen 2006.09.21 08:44 2006. 08. 07. Mon. 날씨 : 쌀쌀... 어제는 제네바에서 부터 이 곳까지 내내 버스로만 이동해서 어둑 어둑해진 늦은 밤이 되어서야 호텔에 도착했고 피곤에 지친 나는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하면서 내가 스위스에 왔다는 것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한 채 기절을 해버렸다 거기에다 피곤하고 긴장한 탓인지 잠시 위경련이 일어나서 잠시 걱정이 되기도 했었지만 그 일로인해 기도를 잊지 않았고 오히려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었으니 좋은 일도, 그렇지 않은 일도 모든 것이 감사하기만 하다 오늘은 알프스 산맥의 하나인 융프라우에 올라가는 날이다 그 설레임에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산에 오를 채비를 ..

[스크랩]4th day - Switzerland / Meiringen

[스크랩]4th day - Switzerland / Meiringen 2006.09.21 08:44 2006. 08. 07. Mon. 날씨 : 쌀쌀... 어제는 제네바에서 부터 이 곳까지 내내 버스로만 이동해서 어둑 어둑해진 늦은 밤이 되어서야 호텔에 도착했고 피곤에 지친 나는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하면서 내가 스위스에 왔다는 것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한 채 기절을 해버렸다 거기에다 피곤하고 긴장한 탓인지 잠시 위경련이 일어나서 잠시 걱정이 되기도 했었지만 그 일로인해 기도를 잊지 않았고 오히려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었으니 좋은 일도, 그렇지 않은 일도 모든 것이 감사하기만 하다 오늘은 알프스 산맥의 하나인 융프라우에 올라가는 날이다 그 설레임에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산에 오를 채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