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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어 문자표

몽골어 문자표 2008.07.23 19:32 그래도...아웃리치를 가는데... 몽골어를 보고 읽기는 해야 할 것 아닌가 ㅠ 가기 전까지 외워보자..음음음... 태그 이보영: 퍼가요~♡ 2008.07.24 10:48 양수남: 빈틈없이 멋진목사님!! 최고예요~!! 2008.07.27 23:26 이자원금: 상형문자다!!! 2008.07.29 16:18 김민정: 목사님 몽골어 재미있지만 좀 어려워요..^^ 2008.07.29 19:59 김민정: 김민정 게떽.. 저는 이말밖에 모른 다니까요..^^ 2008.07.29 20:00

[스크랩]사랑하는 목사님 ♡

[스크랩]사랑하는 목사님 ♡ 2008.07.11 18:06 계획하지 않은 만남 가운데 감사가 있었던. 찍지 않으시려는 것을 몰래 찍어 정면은 찍지 못했지만..ㅠ 섬기고 품는 영혼들이 많고 사역이 많아 지치고 힘드실 텐데 언제나 밝게 웃으시며 사랑과 격려와 말씀을 주시며 다독여 주시는 목사님.. 아빠같아요~ㅎㅎ 넘넘 죠타... 저도 환자들에게 그렇게 해야할텐데.. 언제쯤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태그 김민정: 간만에 진짜 멋진 일하는 모습~~ 목사님 쉬엄쉬엄하세요~!! 2008.07.29 20:16 김민정: 퍼가요~♡ 2008.07.29 20:17

[스크랩] W멘토님&교역자님&리더십 저녁모임

[스크랩] W멘토님&교역자님&리더십 저녁모임 2008.07.08 21:17 2008년 7월 6일 홍보석 W멘토님... W청년들을 향한 사랑과 소망들을 이야기해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태그 정유선: 맛있었을꺼 같은? 2008.07.16 10:07 유보연: 와.. 멋져요..^^* 든든 막강 파워~ ^^ 2008.07.17 13:44 황창선: 거기네요~ ㅋ 보기만해도 든든합니다. ^_* 2008.07.18 09:49 이애리: 퍼가요~♡ 2008.07.18 15:20

[스크랩]꿈꾸는 공동체 W

[스크랩]꿈꾸는 공동체 W 2008.07.08 01:03 08/06/01 [JUMP] 5년후 10년후가 더 멋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08/06/08 "정말 더 멋지게 살고 싶다. 지금보다 5년, 10년후가 더 멋있는 예수님의 사람으로 살고 싶다. 하나님을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다." "지미는 복 자체다. 너는 복 자체다. 너에게 축복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능력이 부족한 것도 아니다. 너는 복 자체다. 충분하다." "내가 너를 기대해. 너는 내 기쁨이야. 잘하고 있어. 포기하지마. 하나님의 박수소리가 들리지 않니?너가 멈추어 울고 있을 때에도 나는 너를 응원해." 복 받은 인생이 아니라 복 있는 인생이 되십시오. 내가 이미 복이 있기 때문에 먼저 복을 보내는 사람이 되십시오. 08/06/20 ..

[스크랩]하나님 믿는 법!

[스크랩]하나님 믿는 법! 2008.06.21 23:38 하나님을 믿는것은 간단합니다. 그냥 믿으면 됩니다. 따지지 마십시오. 배워서 되는것이 아닙니다. 결혼할 때도 상대방을 다 알아서 결혼을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다 알고서 결혼한다면 60세가 넘어서도 힘들 것입니다. 결혼은 가슴에 사랑의 화살을 맞아서 더 이상 이 사람이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을 때, 그 사람을 잘 모르지만 결혼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다 읽고 이해해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상하게도 마음에 하나님이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문을 두드립니다. 그 문을 열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럴 때 고민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L..

[스크랩]첫사랑

[스크랩]첫사랑 2008.06.21 23:30 사랑한다의 반대말은 사랑했었다... 하나님에 대한 첫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그 첫사랑을 회복하길.... 하나님을 사랑했었다가 아닌... 매순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이 끊이지 않길 바란다. Holy Impact "고형욱 목사님" 서빙고 본당 한쪽 귀퉁이 상무님과 차장님의 손에 이끌려 얼떨결에 본당 한쪽에 자리를 잡았다. 다들 기도하는 분위기여서 눈을 감았고 눈을 감았으니 기도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하며 두손을 모았다. 기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한참을 눈을 감고 있던 나는 속으로 중얼거리도 하고 딴생각하다 사람들의 기도가 끊이지 않아서 가만히 있다가 입밖으로 단 한마디를 내 뱉었다. "하나님" 그때부터 눈물이...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울고 있으..

[스크랩]시온이 세례 받았어요.

[스크랩]시온이 세례 받았어요. 2008.06.15 23:24 2008.06.08 시온이가 유아세례를 받았어요. 저희에게 선물로 주신 시온이를 하나님께 의지하며 믿음으로 키우겠다고 하나님께 그리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다짐했어요. 시온아~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다오. 엄마, 아빠가 항상 내 옆에서 응원하고 기도할께! 사랑한다. 시온아~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