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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퍼즐과 같다

우리 인생은 마치 '퍼즐'과 같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 가운데 주시는 '조각' 하나 하나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바로 이것이야!'라고 생각하다가도 조금 지나면 또한 그것도 아니다. 우리 인생을 이해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 '은혜의 퍼즐'이라는 주제로 '룻기'설교를 시작하면서 우리 교회 네 가정에게 퍼즐 1000pcs를 맞추라고 드렸다. 처음에는 원성이 자자했다. '이걸 어떻게 맞추냐고....' 그런데 몇 가정들은 벌써 맞추셨다. 10000pcs로 해야 했는데 후회하고 있다ㅠ 퍼즐을 할 때 우리 자신도 모르는 믿음이 있다. 첫째, 이 조각은 분명히 자리가 있다. 둘째, 이 조각이 없으면 그림은 완성되지 않는다. 그러기에 하나의 퍼즐을 붙들고 고민하지만 그 위치를 모른다고 버리지는 않는다. 위치를..

[묵상] 이사야44:21-45: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창조주 하나님 -> 모든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내 삶 가운데 모든 일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다. 물론 내 안에 의문이 들기도 한다. 모든 일이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라고 하면 먼저 내 안에 불편함이 일어난다. 하지만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며, 그 일을 통하여 결국 모든 것을 하나씩 풀어내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하신 일이지만 내가 이해되지 않기에 마음에 불편함이 있다. 물론 내가 해석하고 있는 것이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이해되지 않는 것은 그대로 두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 억지로 해석하지 않기 더 깊은 묵상으로 모든 일을 행하시는 ..

학교를 향하여 한걸음

2년전에 우리 교회 리더들에게 학교에 대한 마음을 나눴다. 물론 분위기는 '쌩'했다. 이런 저런 설명하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어떤 집사님이 나에게 이런 저런 질문을 계속 하니까 옆에 있던 남편 집사가 하는 말. "목사님에게 질문하지마! 목사님 하나도 모르셔!" 사실이었다. 나에게 이런 저런 질문을 하는데 내가 대답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마음만 있었지, 하나도 몰랐으니까.... 그리고 몇 일 후에 그 집사가 연락와서 하는 말! "목사님! 남편이 하는 말이 학교는 하나님이 주신 꿈 맞데요. 왜냐고 물었더니 목사님이 하나도 모르는데 하신다고 하잖아! 목사님에게 나온 생각이었으면 벌써 진행되었을꺼야!" 그 말을 듣고 엄청 웃었다. 맞다. 생각해보니 나에게서 나온 생각이라면 이미 다 진행이 되었을꺼다. ..

왜 '새로운 학교'를 하려고 하는가?

나는 왜 교회가 아니라 '학교'를 하려고 하는 것일까? 교회개척 준비를 하면서 집중한 것은 '복음'이었다. 교회의 시작은 '복음'이었기에 '복음'을 모르고 교회를 세워간다는 것은 말도 안되기에 '복음'을 알아가는데 집중했다. '복음'을 알아가다보니 '복음' 역시도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하나님 나라'와 성경전체 이야기를 배워갔다. 그러면서 세계역사도 하나님 나라 이야기 안에 있음을 보면서 세계역사를 공부했고, 자연스럽게 기독교세계관과 철학을 공부했다. 그러면서 너무나도 충격을 받았다. 내가 배웠던 것이 전부가 아니었음을... 내가 들었던 이야기가 정답이 아니었음을.... 내가 공부했던 것이 누군가의 '의도'였음을.....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이 시대가 주는 메세지였음을.....

1000pcs 퍼즐

룻기설교를 하면서 4명의 성도에게 1000조각의 퍼즐을 부탁했다. 처음에는 1000pcs를 그냥 보내드렸더니 거의 절망적인 분위기... 이걸 어떻게 맞추냐고?? 그래서 대형브로 마이드를 보내드렸다. 우리 인생은 늘 조각 조각이다. 그래서 조각 하나하나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조각이고, 그림이고, 그러니 어디에 둬야 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즐을 할 때 믿음이 있다. 첫째, 이 조각은 분명히 자리가 있다. 둘째, 이 조각이 없으면 그림은 완성되지 않는다. 그러기에 하나의 퍼즐을 붙들고 고민한다. 물론 위치가 어디인지 모르면 그냥 두면 된다. 왜냐하면 나중에 빈 자리에 넣으면 되기에...... 우리에게도 이러한 믿음이 필요하리라.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퍼즐을 맞춰가신..

[묵상] 이사야 44:1-20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시작과 마지막이신 하나님 ->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다. 하나님 이전에도, 하나님 이후에도 아무 것도 없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 안에 내 인생이 담겨져 있다. 내 인생은 언제나 하나님의 만지심 안에 있었다. 나의 어긋난 퍼즐 역시도 하나님의 퍼즐에 맞춰져 있었음을.... 하나님의 손길이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음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마치 내 힘으로 살아온 것처럼 한다. 나 홀로 살아가는 것처럼 살아갈 때도 많다. 힘듬의 시간을 통해 더 무너지기도 한다. 때로는 너무 무덤덤해지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만을 향하여 구하기 다른 사람 - 우상..

MeetMe 감정카드

GuideBook - 감정은 감정이 이야기하는 '마음의 목소리'입니다. - 가정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보면, 내가 어떤 마음 상태인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매일 매일 나의 감정을 살피다 보면, 몰랐던 나의 다양한 면을 발견하게 됩니다. - 밑미 감정카드는 로버트 플루치크의 기본감정 8가지를 기반으로, 한국인이 자주 쓰는 감정의 언어를 고려해 만든 카드입니다 . - 8가지 감정은 기쁨, 슬픔, 신뢰, 두려움, 놀라움, 미움, 화, 기대를 나타냅니다. 밑미 감정카드는 3가지 종류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1. 기본감정카드 2. 복합감정카드 3. 가면카드 감정카드 4 Steps 1) 8가지 대표 감정 봉투 중 내 감정에 가장 가까운 대표 감정 봉투에서 내 감정에 가까운 ..

[스크랩] MZ세대가 말했다… 닮고 싶지 않은 노년 3, 닮고 싶은 노년 3

결국은 스스로가 멋지게 살아가야 한다. 일평생 배우는 사람으로.. 일평생 성장하는 사람으로... [당신의 리스트] [20] MZ세대 작가 이주윤의 ‘이렇게 나이 들고 싶지 않다…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이주윤·작가 입력 2021.07.14 03:00 공자 가라사대,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그 가운데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하였다. 그의 가르침을 따라 주변인을 가만히 살펴보며 배울 만한 모습과 닮아서는 안 된다고 여겨지는 모습을 잘 기억해 둔다. 그러고는 그것들을 휴대전화 메모장에 기록해 놓았다가 이따금 확인하며 자율 학습을 한다.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세상에 스승 아닌 사람 하나 없다. 그중, 특히 기억에 남는 중·장년의 모습 몇 가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우리는 매일 거울을 보며 오늘의 ..

[묵상] 이사야43:1-1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는 내 것이라 창조주 하나님 ->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나는 하나님의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소유이다.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하나님 나라 안에 있으며, 하나님 나라 백성임을.... 내 모든 것은 그 분께 속해 있으며 내 모든 것은 그 분의 이름임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마치 나 혼자 사는 사람처럼 생각할 때가 많다. 그러기에 염려하기도 하고, 걱정하기도 한다. 내가 하나님의 것임을, 소유임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며 자유하기 다른 사람 - 주인의 마음을 따라 대하기 / 상황을 분리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