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5 결국 악한 자의 빛은 꺼지게 마련이고, 그 불꽃도 빛을 잃고 마는 법이다. 더 깊은 묵상으로 빌닷의 말도 틀린 것이 없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며, 옳은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 말에 자기 자신은 예외다. 자기 자신이 악인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을 보지 못한다. 그 누가 여기에서 예외가 될까.... 지난 몇 일간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고 속상했다. 자신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 자신의 몸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 결국 혼과 육에 갇힌 사람... 그러기에 늘 성장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문다... 또한 그것이 내 모습임을 ....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5 결국 악한 자의 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