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 출판 : 1976년 - 행을 위한 도는 존재이다. "노자' - 인간이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은 내가 무엇을 행해야 할 것인가이기보다는 나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이다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 그대의 존재가 적으면 적을수록, 그대의 삶을 덜 표출할수록, 그만큼 그대는 더 많이 소유하게 되고, 그 만큼 그대의 소외된 삶을 더 커진다 "마르크스" p.15 1954년 11우러 4일 노벨 평화상을 받으러 나온 슈바이처의 이야기 "이 초인은 자신의 힘이 커지모가 동시에 점점 더 초라한 인간이 되어간다는 사실이 이제 명명백해졌습니다. 초인으로서 우리는 비안긴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p.17 위대한 약속이 이뤄지지 못한 이유는 첫째, 극단적인 쾌락주의 둘째, 자기 중심주의, 이기심, 탐욕이 조화와 평화로 통하리라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