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제사장 아마샤와 아모스의 대화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1 아프고 힘든 것을 선포하게 하시는 하나님14 자격없는 사람을 부르셔서 사용하시는 하나님17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전하라고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4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예언자도 아니고, 예언자의 제자도 아니오. 나는 집짐승을 먹이며, 돌무화과를 가꾸는 사람이오제사장 아먀사와 아모스의 대결.결코 아모스가 이길 수 없다. 사회적 지위가 너무 크다.그런데 중요한 것은 누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느냐는 것이다.아마샤의 말은 맞다. 현실적으로 타당한 말이다.그런데 아모스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다.어쩌면 우리는 늘 이러 고민과 싸움을 한다.현실적이고 타당한 선택을 할 것인가?아니면 하나님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