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더 깊은 묵상으로 한 여인이 드린 자신의 재산 전부... 그런데 예수님은 자신의 장례를 준비하셨다고 하신다. 그 여인은 그것을 알고 했을까?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여인이 드린 자신의 삶은 복음의 소식과 함께 어디든 전해지는 사건이 되었다. 우리는 우리의 행동의 의미를 알까? 결코 알 수 없으리라. 하지만 내 마음을 다해 드린 것은 결국 하나님의 일하심의 통로가 된다. 어제 기도원에 가서 내 마음에 충격적인 것은 내가 하나님을 이용하고 있음을 더 깊이 보았다. 내가 하나님을 부르짖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