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 2636

사랑하는 권사님들과 함께

사랑하는 권사님들....그 사랑과 그 헌신을 어찌 잊으리요....부족하고..모자르고...서투른 목사를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지지해주시고....어려운 개척의 자리를 기쁨으로 섬겨주시는 권사님! 권사님! 저는 이미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그리고 제가 해야 할 반응은 감사뿐이구요... 그 마음, 그 사랑..기억하겠습니다!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함께 할 전도사님을 모시며...

​ 드림스타를 섬겨주실 전도사님을 기다린다.. 동역자는 참 중요하다... 특별히 개척교회처럼 시작하는 교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것으로 인해 겪는 마음의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팀 전체가 흔들린다.... 교인들에게 영향이 그대로 흘러간다.. 새로운 전도사님을 모시면서 기도하며 기대한다... 함께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복음을 함께 나누며 붙들고 함께 하는 귀한 동역자가 오면 좋겠다! 기대하며... 그리고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