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 2636

[스크랩]아림

[스크랩]아림 2008.09.17 14:27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림이!! 한강에 코스모스가 너무 이쁘게 피었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아림이 한마디했다. "얄미운 코스모스" ㅎㅎㅎ 태그 고형욱: 천하의 아림..~ 그 누가 뭐라 할꼬~ 질문은 많은 것을 고민도 많다는 것이고..알고 싶은 것도 많고.. 성장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아림의 질문은 언제나 핵심을 찌른다~! 난 그의 질문 받는 것을 즐긴다~ㅋ 나도 답을 모르니까~ㅎㅎㅎ 잘자라~~ 아림~! 2008.09.17 14:31 정지미: ㅋㅋㅋ 아림~ 2008.09.17 16:21 박미선: 얄미운 코스모스 대박이었어요 ㅋㅋ 2008.09.17 17:40 장아림: 코스모스가 얄미운 이유는 가을에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2008.09.18 19:25 장아림: 바..

[스크랩]지영아~

[스크랩]지영아~ 2008.09.17 14:26 널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까? 고무신 들고 장난스럽게 사진찍는 지영이를 보고 아줌마들이 한마디 하신다. "요즘 애들 진짜 재밌게 논다" 요즘애들이라.... 지영이 낼모레면 30이지 아마? ㅎㅎ 태그 고형욱: 지영~ 첫 주일 찬양은...감사했고..잘했다...잘 준비되고..훈련되길...실력은 모르겠다..ㅋㅋ음..근데 기름부으심이 있다~~ 아름답게 거룩함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기도한다...지금이 아니라..5년후에 더 아름답게 멋지게 서 있을 지영을 기대하면서~!아자! 2008.09.17 14:34 정지미: 엇..나도 저거 붙인거 있는데.. 2008.09.17 16:22 이자원금: 어,,나 얘 아는데,,강시가됐네,, 2008.09.17 21:50 장아림: 넘 웃긴 ..

[스크랩]좋은 동역자

[스크랩]좋은 동역자 2008.09.17 14:25 새벽예배를 지키는 귀한 동역자들. 목사님과 함께 좋은 곳에서 좋은 음식과 좋은 수다 오늘... 이렇게 또 소중한 동역자들을 만났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감사합니다. 하나님! 태그 고형욱: 새벽예배 스텝은 힘들다~ 알아주지도 않고~ 안되는 거 있으면 구박받고~ㅎ 그들의 수고와 기도...난 기도한다..그들의 매일 드려지는 헌신의 삶과 기도가 하나님앞에서 그 누구보다 아름답게 꽃피우기를!!! 알아주지 않기에 더 큰 열매도 그들에게 나타나기를~~고마워요~ 고목사가 표현못하지만..넘 고마워한답니다~함께해서 행복해요~! 2008.09.17 14:35 박미선: 함께해서 저도 너무 행복해요~~^^ 2008.09.17 17:43 장아림: 사실은. 여기에 없으신..

[스크랩]surprise!!

[스크랩]surprise!! 2008.09.17 14:24 2008. 9.16. 새벽예배 staff들이 모였다. 멋진 목사님의 생일을 축하해드리기 위해서... 많은걸 준비하진 못했지만 목사님께 Surprise 축하를 해드리기 위해... 우린 아침부터 교회를 숨어다녔다. 목사님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비록.... 우리가 계획했던 Surprise는 밍기적밍기적하게 끝났지만 목사님과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멋진 목사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태그 박미선: 저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2008.09.17 17:44 장아림: Surprise도 어찌나 비몽사몽했던지...그래도 멋찐 목사님과 즐거웠어요^^ ㅎㅎ 2008.09.18 19:35

[스크랩]한반도를 향한 예언들~

[스크랩]한반도를 향한 예언들~ 2008.09.09 11:21 1. 샨볼츠(미국인 예언사역자) “올 여름 천사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 천사가 50년 동안 북한에서 일어난 일들을 얘기해 주며 북한에 많은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우리 세대에 휴전선이 사라질 것입니다.” “현재 남한 사람들은 통일 후 북한 사람들이 남으로 내려와 경제가 악화될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것을 얘기했고 그래서 하나님이 경제의 영을 남한에 주실 계획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남한에 세 가지 영역에서 신기술을 주시고 많은 나라에서 이것으로 인해 한국을 경제 파트너로 삼기 원하는 일이 일어나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이 모든것은 고비를 넘길때 가능합니다.” 2. 베니힌(유태계 미국인 목사. 예언 사역자) ..

남자성경공부반 지체들에게

남자성경공부반 지체들에게 2008.09.08 22:08 1기 주재현 권영진 한재호 임상수 김정설 오윤식 2기 김동균 황룡 류정식 정기택 정지영 김종민 이석규 3기 이용일 어정호 김동준 송상호 송유섭 심성엽 W공동체에 와서.. 저에게 주어진 큰 축복중 하나는 바로 형제지체들과의 만남입니다. 남성성경공부.. (물론 성경은 없다는 음모(?)에 몰리기도 하지만 ㅠㅠ).... 우연히 시작하게 된.. 어쩌면...중요함을 알지만... 그렇게 중요함을 인식하지 못했던 형제들과의 만남이 공동체 가운데...그리고 저의 인생 가운데... 큰 의미로 다가옴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설프게 시작한 1기....가 벌써 3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석규형제 개업예배에... 20명의 지체들을 보면서..얼마나 든든하고..흐뭇하고 행복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