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미선 2008.09.17 14:27 웃음이 참 많은 미선 오늘 여러번 숨넘어 갈뻔 했었지 아마? ㅎㅎㅎㅎ 태그 고형욱: 조용히..잔잔히...박여사라고 하면서 함께하는 미선자매...배려심있고..깊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한다. 고향가고 싶었을텐데...미선자매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살짝 아팠다~ 아름답게...주님이 쓰시며...가족들과 에배하는 그 날을 기대한다...미선 아자~! 2008.09.17 14:33 박미선: 목사님~~ㅠ.ㅠ 2008.09.17 17:42 정지미: ㅋㅋ 귀여워..^^ 2008.09.17 16:22 장아림: 고마운 미선^^ 딱 이젠 못하겠다. 힘들다 싶을때 와준 완전 천사. 새댁^-^ 2008.09.18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