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온누리교회 1137

[스크랩]콩고가는 명주쌤과 함께

[스크랩]콩고가는 명주쌤과 함께 2009.02.13 06:02 고형욱목사님과 명주샘 목사님꼐서 온누리교회 중등부 전도사님으로 오셨을때 만났던 인연이 벌써 5년째.....명주샘도.....그래서 더 각별한걸까?.. 오늘 그런 말씀을 드렸다..목사님처럼 편한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분은 이후로는 없을것 같다고.참 제게 고마운분이었다고.. 그리고 우리는 5년후, 10년후에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꼐서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실까에 기대하면서....기도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05년 봄이었던가...숭실대 학교 심방갔다가.. 명주쌤과 했던 이야기가 기억이 났다.....

[스크랩]지연자매 생일날 축복하며~

[스크랩]지연자매 생일날 축복하며~ 2009.02.12 16:55 생일맞은 지연이에게 기도해주시는 멋진 목사님 아침햇살도 비추고 기도받는 모습이 좋아보여 나도 모르게 담아보았다. 처음 공동체에 오시고 얼마되지 않아 맞이한 나의 생일에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주셨었다. 그리고 나에게도 이렇게 기도해주셨었다. 축복해주셨었다. 잘하고 있다고... 지금도 항상 응원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땅에 태어났다는 것만으로 축복받는 날... 그 무엇인가를 해서가 아니라... 그냥 존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의 기쁨과 감사.... 생일..그래서 소중한 것이리라.....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