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온누리교회 1137

[스크랩]윤희언니

[스크랩]윤희언니 2009.03.11 13:50 어찌어찌하여 W공동체를 오고.... 어찌어찌하여 순장이 되고.... 어찌어찌하여 아웃리치를 같이 가고... 어찌어찌하여 이제서야 7주를 마치시고... 이제...어찌어찌하여..또 다른 것을 ..ㅋㅋㅋㅋ W공동체에 온 축복.... 어디서인지 모를 자신감...... 물댄 동산 같은 인생..... 윤희자매를 보면서 느껴지는 마음이다... 개인적으로 참 고마운 사람...... 태그 신윤희: ㅋㅋ 갠적으로,, 참 귀찮게 하는 ㅎㅎㅎ 그쵸? 감사합니다. 2009.03.12 00:29 이수희: 어찌어찌하여...ㅋㅋ 참 많은것을 뜻하는 것같네요..ㅎ 2009.03.24 10:11 고형욱: 윤희자매에게...제가 해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드려야지요~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