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온누리교회 1137

[스크랩]방글에 있는 종민/혜원 부부

[스크랩]방글에 있는 종민/혜원 부부 2010.09.29 21:20 어머니가 오신 김에 나도 함께 샤바 병원에 다녀 왔다. 10년전 우리나라에서 지어줬다는 병원... 뜨악... 전기는 수시로 나가고, 팬도 돌아가지 않는 진료소에서 신랑은 땀을 비오듯 쏟으며 환자를 보고 있고, 병원안에는 쓰레기며, 심지어 닭들도 다니고 있다. 그나마 도와주는 간호사도 없는데, Jala Bhay가 신랑을 도와 주고 있다. 병원 청소하는 직원인데 똑똑하고, 오랫동안 봐와서 왠만한 진료를 다 도와 주고 심지어 신랑의 통역사 역할도 하고 있다. 병원 한켠에서 사는데... 집은 어두워서 찍을 수도 없네.. 근데... 한국에서 지어준 병원이라는데... 너무 하다. ㅠㅠ 태그 김홍은: 우아. 혜원언니시다 2010.09.30 15:56

[스크랩]방글라데시에 가 있는 혜원아줌마!

[스크랩]방글라데시에 가 있는 혜원아줌마! 2010.09.14 19:48 목사님과 혜원순장님~ 0330 여의도 파리크로와상 ---------------------------------------------- 20080513 문자중 나 :'목사니임~' 목사님:'왜~' 나 : '그냥불러 보고 싶어서요~' 목사님:'난 혜원편이야~' 나 회사에서 주책도 없이... 왈칵.. 목사님은 아셨던 걸까... 그 말 한마디가 그 때 그 장소에서 가장 필요했다는 것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금은 부부가 된 종민형제와 혜원자매.... 이 문자는 두 사람이 연인이 되느냐, 마느냐 순간에 보냈던 문자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중간에서 애매했지만....

[스크랩]지미자매의 기도카드

[스크랩]지미자매의 기도카드 2010.02.02 19:51 더블유에서 함께 동거동락한 우디지미성생님이 2010년 1월 23일 인도네시아로 떠난답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질그릇이 되기를, 지미성생님이 밟는 땅이 회복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로 가구요 (우편번호 13160 JL. BINA MARGA NO.24 KEL CEGER JAKARTA TIMUR INDONESIA) http://www.jiks.com 기도제목 1.미리 예비하신 동역자들을 만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가장 나에게 맞는 사역을 할 수 있도록. 2. 더욱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3.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아빠, 오빠, 새언니가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4. 인도네시아에서 안전하게 지켜..

[스크랩]해피 벌스데이 투 고목사님 :)

[스크랩]해피 벌스데이 투 고목사님 :) 2009.09.29 10:55 함께 식탁의 교제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면서 그리 길지않은 시간이었지만 그간의 그리움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었던 목사님의 생일축하 자리... 목사님과 함께 하는 자리는 그냥 목사님의 존재만으로도 항상 많은 힘과 위로와 격려가 된답니다 ㅎㅎ 태어나주셔서 많이 많이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그러면서.... 또 요청할 것은 분명하게 전달하는 우리들 ^^;; 울 정실언니와 윤경이는 기도중이신 듀오 프로그램을 통해 어서 싱글의 처지를 면케하시고 ㅋㅋㅋ 저는 선교지나가면 평생 기도 후원자되어 기도지원 팍팍 해주세요ㅎㅎ 20090915 @ Cafe - Pascucci 태그 신윤희: ㅋㅋㅋ 정실언니에요... 푸히, 우리도 사진찍고,올렸으면 좋았으..

[스크랩]아림 환송식!

[스크랩]아림 환송식! 2009.09.21 10:28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한 사람들 2009. 8. 4. in Yaolamb -------------------------------------------- 지붕은 뚫려요~ 뚫을려고 하면~ 하나님이 주신 수 많은 기회들... 주저앉아있기는...머뭇거리고 있기는.....너무 아깝잖아요~! 아림~ 멋지게 달려가고 있음 알아요~ 힘내서 뿔끈!!! 태그 장아림: ㅎㅎ 목사님 홈피에서 글보구 다시 퍼갑니다 ^-^* 한국에서 많이 받은 축복과 사랑만큼 멋지고 아름답게 사는 것으로 보답할께요..등 떠밀어 주셔서 감사해요. 할수있다고, 믿는다고 얘기해주신 것도요..^-^* 2009.09.21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