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856

[스크랩]5년 후..10년 후..

[스크랩]5년 후..10년 후.. 2008.06.06 20:54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것 3가지 눈물. 땀. 피. 눈물의 기도.. 노력의 땀.. 헌신의 피흘림.. [W]는 5년 후, 10년 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공동체이다 뒤돌아보지 말라! 과거에 있지 말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생각/비전은 내 생각보다 크다 이미 5년 후, 10년 후의 나를 보시며 기다리고 계신다 지금 수준에 만족하지 말라! 지금은 초라하고 어쩔 수 없어도 내 가슴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계절을 향한 눈물과 열정을 잃지 말라! 자신을 upgrade하라! 탁월함으로 준비하라! 거룩한 꿈을 꾸라! 부르심의 자리를 지키라! 도망가지 말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이유는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의 복이 열방으로 흘러가게..

바로 그 누군가가 나 였으면 좋겠다

바로 그 누군가가 나 였으면 좋겠다 2008.05.26 16:19 누군가 연락이 왔다.. "목사님~ 러브소나타 요코하마 영상에 목사님 나왔어요~" 무슨 소리인가 했다 나도 그 영상 봤는데...나는 못봤는데! ㅋㅋㅋ 봤더니만... 열심히 책상 나르던 모습이 이 영상은 도대체 언제 찍었는지 ㅠㅠㅠ 영상 만든 송원형 감독이..내가 불쌍해보였나보다 맞다....그렇다 그 누군가 그 자리를 섬기는 그 사람으로 그 손길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는 이뤄져간다 바로 그 누군가가..나 였으면 좋겠다 태그 김난희: 저두 봤어요..ㅋㅋㅋㅋ 2008.05.26 23:31

[스크랩]신당동 떡볶이 집에서~

[스크랩]신당동 떡볶이 집에서~ 2008.03.30 09:59 목사님이랑 있으면... 그냥 웃게되고 마냥행복해진다. 이젠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같고, 실제로 기도하다가 듣는 하나님의 음성을 목사님 목소리로 들었다..^ㅁ^ 목사님의 배려심에...목사님의 따듯함에... 진정한 리더십을 배우며.. 내 이상형을 만들어간다.큭.;이건쫌그런가?ㅋ 암튼 2008년 W리더로 섬기며..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감사드린다.+_+ -0315 신당동떡복이집에서.. 오른쪽 각도사진이 잘나오신다고 하셨던 고목사님^---^ 태그 고형욱: 아니야..아니야..각도는 왼쪽이야..왼쪽~ㅎ 2008.03.30 10:02 차영진: 넘.. 행복해 보이세요.. ㅋㅋ 2008.04.03 23:18

[스크랩]♡ 고형욱 목사님 ♡

[스크랩]♡ 고형욱 목사님 ♡ 2008.03.14 23:10 따뜻함 가운데 카리스마와 생명력이 넘치는 말씀을 주시는 목사님 ♡ 만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도전받고 일어나게 하심에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고, 나와 함께 하시다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말씀하시며 분명한 사실이지만 믿지 못하는 나에게 깨우쳐 주심에 감사하다. 목사님을 보면 열정과 소망이 넘친다. 공동체와 지체들을 향한 사랑.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는 사랑하는 가족. 하나님 앞에 경외함. 그 열정과 소망 앞에 소망과 비젼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신다. 목사님을 통해 변화될 많은 영혼들이 기대된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생명력 넘치는 말씀과 사랑을 전하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해요...사랑..

[스크랩]남한산성에서~!

[스크랩]남한산성에서~! 2008.03.14 23:09 우리목사님. 이분은, 진짜, 리더다. 하나님의 비전을 공동체의 비전으로, 공동체의 비전을 나의 비전으로 받게 하시는 분. 이분이 선포하시는 비전마다 나도 모르게 내 비전이 되고 있음을 보며, 이제는, 주님 당신의 비전이 나의 비전입니다, 고백했듯이, 목사님께도 목사님이 품으신 그 비전이 내 비전이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사신 교회, 그 공동체의 의미와 축복에 대해서, 너무나 새롭게 깨닫는 시간들이다. 처음에는 그저 순종하는 마음이었더랬다. 주님의 뜻이라면,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라면, 감사해야지-하면서, 때로 궁시렁거리다가 기쁘게 순종해야해 다짐도 해가며- 그러다가 오늘 나는 주일 예배를 보면서, 이분을 우리 목사님으로,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