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844

[스크랩]아름다운 설교.

[스크랩]아름다운 설교. 2007.12.02 22:59 목사님의 눈빛이 너무 따뜻했던 그 설교. 아이들은 말씀보다 그 눈빛을 결코 잊지 않을거에요.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태그 한가희: 저 이거 가져가요- 2007.12.06 23:42 오윤경: 목사님~~왠지..눈물나요..ㅠㅠ~가져가요.. 2007.12.07 12:21 최유나: 퍼가요~♡ 2007.12.11 17:52

[스크랩]목사님.

[스크랩]목사님. 2007.12.02 22:58 선생님들을 더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시다고 말씀하시던 목사님. 늘 주시기만 해도 목자는 늘 부족함을 느끼시나 보다. 오히려 저희는 목사님의 사랑과 배려 속에서 충분히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새로운 사역지에서 더 많은 기름부으심이 있길 기도할께요. 우리 회의실의 단점은 역광이라서 사진이 잘 안나온다는거^^ 태그 오윤경: powerwave~~함께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목싸님! 2007.12.04 04:18

[스크랩]따뜻함.

[스크랩]따뜻함. 2007.11.18 20:56 목사님 오늘 아이들을 향한 주님은 이렇게 따뜻한 목자의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깊게깊게 기억되었을 겁니다... 18.11.2007 절친 집회 태그 이성희: ^^ 목사님 멋져요! ㅋ 기도하겠습니다. 2007.11.18 21:28 박정아: 오와 ! 목사님 보고시퍼요~ 2007.11.20 12:24 박예린: 이사진퍼갈께요! ^^ 2007.12.02 12:40 김형진: 퍼가요~♡ 2008.04.26 13:06

[스크랩]♥목사님

[스크랩]♥목사님 2007.09.22 14:41 목사님을 처음 뵈었던 날은 2006년 12월 17일, 당시 소그룹 쌤이셨던 경화쌤이 소개해주셨을 때 넘넘 좋아보이셔서 고등부 올라가면 꼭 가까워지고 싶다고 하나님께 말했었던.. 정말로 큰 힘이 되어주시고 문자 보낼때마다 꼬박꼬박 답장도 다 해주시고ㅠㅠ그래서 목사님이 보내주신 문자보관함도 따로있는~^*^ 주일마다 내 상황에 딱 맞게 해주시는 설교와 그냥 보기만 해도 행복한 미소때문에 목사님을 좋아하고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정말로 하나님의 사람이신 고형욱 목사님~♥ 태그 이은빈: 으히*^-^*!!!! 2007.09.22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