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856

[스크랩]고형욱목사님

[스크랩]고형욱목사님 2009.07.17 20:56 2009. 6. 11 내가 섬기는 국내선교부 주관, 2009 약속의 땅 양육 개강일 그리고 나의 28번째 생일 * 청년 요셉부 담당 목사님이신 고형욱 목사님을 찾아 뵈어 약속의 땅을 향한 기도와, 나의 개인 기도제목, 비전을 향한 축복 기도를 받았다. 사랑 많으신 고목사님♡ 이렇게 뵈오니 더 빛이 나시고 아름다우신 분.. 정령 진실된 하나님의 사람, 축복의 통로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시는 목사님이시었다. * 그리고 목사님께서 생일 선물로 찬양 CD 도 주셨다. "유미자매~ 다른 사람들에게는 안줬으니 소문 내지 말아 주세요." "음.. 목사님.. 목사님께 생일 선물 받았다고 자랑하게 CD 표지에 싸인도 해 주세요." 결국 바쁘신 목사님은 CD 표지에 5..

[스크랩]고형욱목사님

[스크랩]고형욱목사님 2009.07.17 20:56 2009. 6. 11 내가 섬기는 국내선교부 주관, 2009 약속의 땅 양육 개강일 그리고 나의 28번째 생일 * 청년 요셉부 담당 목사님이신 고형욱 목사님을 찾아 뵈어 약속의 땅을 향한 기도와, 나의 개인 기도제목, 비전을 향한 축복 기도를 받았다. 사랑 많으신 고목사님♡ 이렇게 뵈오니 더 빛이 나시고 아름다우신 분.. 정령 진실된 하나님의 사람, 축복의 통로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시는 목사님이시었다. * 그리고 목사님께서 생일 선물로 찬양 CD 도 주셨다. "유미자매~ 다른 사람들에게는 안줬으니 소문 내지 말아 주세요." "음.. 목사님.. 목사님께 생일 선물 받았다고 자랑하게 CD 표지에 싸인도 해 주세요." 결국 바쁘신 목사님은 CD 표지에 5..

[스크랩]산모퉁이에서 목사님~

[스크랩]산모퉁이에서 목사님~ 2009.07.09 17:08 그러고보니 산모퉁이는 항상 목사님하고 함께 갔다. 작년 추석때, 목사님 생신때. 그리고, 가시기 전날에.. 늘 목사님과 함께 갔던 산모퉁이~ 태그 고형욱: 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산모퉁이 카페 2009.07.10 10:27 최정혜: 산모퉁이 넘 넘 조아욤~~^^ 목사님 저랑두 언제 ㅎㅎ 2009.07.14 10:18 고형욱: ㅎㅎㅎ 좋죠~~ 2009.07.14 12:16

티셔츠에 그려진 이미지

티셔츠에 그려진 이미지 2009.07.02 16:43 ㅎㅎ 살 빼야지 ㅠㅠ 태그 김진경: 쿄쿄쿄 목사님~ 같이 빼요 ㅠㅠ 2009.07.02 17:24 신윤희: ㅋㅋ목사님.ㅋㅋ나지막하게 "고목사에요~" 목소리가 귀에들리는듯..요아래아래 사진과 매칭이.. 2009.07.02 18:26 서지영: 저도 윤희언니랑 같은 생각했는데...ㅎㅎ 아웃리치 시즌이 다가오니 목사님이 더 그립슴당. 2009.07.02 19:39 박미선: 보고싶어요 ㅠㅠ 2009.07.02 20:37 이우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턱ㅋㅋㅋ 보고파요저두! 2009.07.02 21:19 이수희: 목사님~~~~목~사님~~~~^^ 보고싶습니당 2009.07.03 08:50 박우영: 정말 잘 어울린다. 2009.07.03 10:23 이지연: 퍼가야..

소망교회 청년부 설교모습

소망교회 청년부 설교모습 2009.06.01 15:45 하나님앞에 반응할 줄 아는 청년들! 하나님앞에 자신의 삶을 드릴 줄 아는 청년들! 소망한다! 기대한다! 이들을 통해 하나님이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이들이 하나님앞에 자신의 삶을 철저하게 드릴 수만 있다면.... 말씀의 기준으로 살아간다면! 분명 한국 땅은 소망임을.... 그러기에 이들에게 말씀 그대로 전한다. 때로는 아플 수 있지만....!! 태그 최정아: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세상에서 승리할 '요셉&다니엘&대학부'..♡ 2009.06.15 20:39 신윤희: 목사님..이거 가져갈래여...^^ 2009.06.23 14:17 한은선: 목사님..보고싶다라는 말밖엔 아무말도 떠오르질않아요ㅠ 2009.08.17 18:49

[스크랩]♡사랑하는 고형욱 목사님♡

[스크랩]♡사랑하는 고형욱 목사님♡ 2009.05.07 00:21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처음부터 마지막 말까지 사랑 이란 단어가 맴도는 아니,,, 마지막 말을 이을 수 없는 고형욱 목사님.. 목사님과 만난지 1년 3개월. 병원에서 너무도 힘들고 지쳐서 새벽 예배에 가면 매일 울고 투정부리고 아파하던 저를 너무도 따뜻하게 너무도 포근하게 격려하시며 기도해 주셨던 울 목사님. 펑펑 울며 기도할 때 안수 기도해 주시던 목사님. 일 그만두겠다며 투정부릴 때 가만히 저의 얘기를 들어주시던 목사님. 샤이닝 글로리에서 너무도 따뜻한 편지로 마음 깊이 사랑과 도전을 주시던 목사님.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교회와 새벽 예배. 갈 때마다 목사님 얼굴을 보면 얼마나 힘이 나던지.. " 송희 왔는데 어떻게 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