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사도행전 설교를 하고 있고,
마침 사울의 회심 부분을 나누고 있는데,
수형형제가 사울, 즉 바울의 역할을 맡은 뮤지컬
'바울과 나'
사울의 회심의 부분..
그리고 고민...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생각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가사의 귀에 맴돈다.
죽음을 선택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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