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나눔을 하면서
나보다 나이가 많으신 목사님들과 나눌 때가 많다.
그 때마다 감동받는 것은
그 분들의 겸손함이다.
하나하나 배워가시는 그 분들의 태도와 마음.
나도 그 마음으로 가야함을 더 깊이 깨닫는다.
감사함을 전하며...
복음나눔 3주차를 청라에서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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