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 수진 자매 심방을 했다.
두 사람이 우리 교회 등록을 하고, 활동을 하면서 참 감사했다.
현중 형제만이 주는 생명력이 있고,
수진 자매만이 주는 안정감이 있다.
부부를 따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나님께서 이 가정을 부르신 이유,
그리고 그 걸음을 걸어가는 과정 가운데 주신 많은 은혜..
그것들이 앞으로 더 풀어지리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 가정 가운데 주신 말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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