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이지만
김현수, 최윤정 집사님 사업장을 방문했다.
바쁘신 와중에 3호점까지 오픈하셨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참 감사했다.
그 공간을 축복했다!
복이 머물며 흘러가는 공간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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