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자매가 1년간 교회를 혼자 다니다가
마침내 세훈 형제가 함께 했고,
두 사람과 복음나눔을 하고, 각 공동체에 참여했다.
여러 모양으로 함께 해 주는 모습이 참 감사했다.
저녁을 먹고 집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이야기를 나눴다.
세훈 형제의 이야기를 얼마나 재미있게 들었는지
시간가는지도 몰랐다.
덕분에 'OOO피자'를 사랑하게 되었다!
앞으로 그 피자만 먹어야겠다~~
그 가정에게 주신 말씀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한복음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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