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2년간 뵙지 못하다가
2023년에 17지구 권사님들을 뵈었다.
(지금은 15지구라고 하신다)
소망교회에서 2년,
그리고 꿈꾸는교회를 하면서 매년 두 번씩은 뵈었다.
권사님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렸다.
"권사님! 권사님들 돌아가시면 장례는 소망교회에서 주관하겠지만
위로예배는 제가 해야겠습니다!!
자녀들에게 제 번호를 알려주세요!!"
받은 사랑이 크기에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권사님!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한결같은 그 사랑에 감사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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