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청년사역을 마치고
2012년 성인사역을 처음 했다.
참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말 소풍같았고, 쉼의 시간이었다.
개척한 이후로 지금까지
매년 스승의 날이 되면 이렇게 뵙는다.
벌써 11년째이다.
권사님들을 뵈면 이제 하는 이야기가 있다.
“제가 먼저 천국가지 않으면
우리 권사님들 천국가시면 위로예배는 제가 인도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이렇게 한결같이 이렇게 뵐 수 있음에 감사하다!
그 사랑과 헌신이 바로 이 자리까지 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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