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주일 겸 여러가지 의미로
E.Point에 찾아온 세 사람.
민희집사,
송 집사,
그리고 숙진자매.
물론 두 사람은 우리 교회 가족이지만...!!
청년의 때에 만났기에
여전히 만나면 청년부 같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가나보다.
건강하게 아름답게 살아주기를 기도한다!
고맙다!
'Part 2 교회사역이야기 > 소망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망교회 17지구 권사님들과 함께 (0) | 2023.04.27 |
---|---|
권사님들이 뿌리신 씨앗 (0) | 2022.05.16 |
다윗동산 최동욱 장로님괴 함께 (0) | 2022.04.01 |
여의도교구 권사님들과의 만남 (0) | 2021.11.25 |
김지철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0) | 2020.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