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5 주일 2시 청년예배가 시작됩니다 ]
C. point (대치동)
E. Point (암사동)로 흩어져서 예배드리는데
9호선 언주역에서 청년들이 새롭게 예배 드리게 된다.
C. Point에서 예배드리던 청년들이
9월 마지막 주부터 언주역 근처에서 예배드린다.
청년들에게 맞는 분위기의 라운지를
회사에서 대관할 수 있도록 배려해줘서
그 곳에서 청년예배가 드려진다.
오롯이 청년들만이 모이며 예배할 수 있는 곳이다.
어쩔 수 없이 No Kids Zone이다.
나는 모이고 함께 하고 싶은데
하나님은 계속 흩어지라고 하신다.
다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순종할 수 밖에 없기에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려고 애쓰고(?) 있다.
새로운 장소에서 시작되는 청년 예배에
방황하는 믿지 않는 인생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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