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마지막 주에 시작된 E. Point 예배.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예배만 드렸고,
봉사자들이 모여질 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어느새 모여진 봉사자들..
여러가지 상황으로
내년 그림을 그리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래도 E. Point예배는 방향이 대략 정리가 된다.
올해까지는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내년부터는 양육을 하나씩 하려고 한다.
다시 교회를 세워가는 마음으로 정돈을 해보려고 한다.
또 한 단계 성장한다는 느낌과 마음을 갖는다.
하나님이 또한 어떻게 풀어가실지 기대하게 된다.
함께 해주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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