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다.
1년에 몇 번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날씨!
이제 정말 가울이 왔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오늘은 두 가정 심방이 있었다.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고,
또한 귀한 점심 식사를 대접받았다.
그냥 오늘 점심은 행복했다.
날씨도..
장소도..
음식도..
분위기도...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서쪽은 더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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