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대원 멘토링 있던 날이었다.
강의를 듣고
다같이 모여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래도 우리 팀 전도사님들은 착하더라.
마친 후에 준비해 준 꽃다발!
생각지도 못한 것이라
감사했다!
귀한 사역자로 세워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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