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뛰세 KOREA 강의를 하고 왔다.
복음나눔을 하면서 우연히 주어진 강의였고,
그 시간을 통해 내가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합동측 안산동산교회를 기초로 만들어졌는데
목사님들의 열정과 열심, 노력이 참 인상깊었다.
그만큼의 에너지와 열정이 있다는 의미이리라.
강의를 짧게 하지만
가서도 많이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도전받고,
그토록 한결같은 모습에 감동받을 뿐이고...
언제까지 강의를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강의를 하면서
매년 조금씩 변화되고, 성장하고,
새로워지면서 나누게 되기를 기대하게 된다.
고마움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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