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부활주일을 마치고
매년 진행되는 교역자수련회 !
교역자들과 함께 제주도를 내려왔다.
너무 수고한 교역자들에게 쉼의 시간이 되기를...
그들은 아르떼 미술관을 가고
나는 혼자 잠시 시간을 보내는 중!
너무 수고하고 애써 준 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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