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도사로 사역하던 때가 2002-2003년
20년만에 다시 가서
처음 서 본 강단..
교육전도사가 강단에 설 일이 없었으니...
첫 사역지...
아내를 만난 곳...
결혼예배를 드린 곳...
50주년 기념관을 뛰어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아내를 만난 곳...
결혼예배를 드린 곳...
50주년 기념관을 뛰어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오늘 주어진 시간은
감사한 시간이었고,
가을을 맞아 추억에 잠기게 하는 시간이었다!
감사한 시간이었고,
가을을 맞아 추억에 잠기게 하는 시간이었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꿈꾸는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총회 개척훈련학교 컨설팅 (0) | 2022.11.30 |
---|---|
2022년 감사의 제목 (0) | 2022.11.02 |
혼자만의 시간 (0) | 2022.04.20 |
퍼즐 한 조각 (0) | 2022.03.20 |
세뛰세 KOREA 강의를 하면서 (0) | 2022.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