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서문
서론 : 하나님의 계획 이해하기
우리의 가치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 기반을 두고 있다.
우리의 목적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선하심을 체험토록 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향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소망은 모든 관계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정확하게 이루어지게 될 미래의 어느 날에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아가든지 아니면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든지 하게 될 것이다.
제1장
사람은 기계적인 존재가 아니라 관계적 속성을 지닌 존재이다
- 우리는 기계와 같은 존재가 아니라 관계적 속성을 지닌 존재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치유 불가능한 아픔을 겪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우리가 더 이상 상처받지 않는 날까지 고통을 겪을 때마다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인간 존재, 즉 우리가 겪는 아픔 이상의 더욱 의미있는 삶의 영역으로 우리를 고양시켜 줄 수 있는 누군가와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제2장
사람은 단지 의무감에만 충실한 존재가 아니라 열정을 지닌 존재이다
- 공포 : 우리로 하여금 회피하도록 만드는 열정
- 결심 : 우리를 증오하도록 만드는 열정
- 우리가 열정적인 믿음과 능동적인 순종의 큰 기쁨을 찾아내는 유일한 길은 스스로의 공포를 직면하고 이기적인 결단을 인정함으로 인해 가능하다.
제3장
사람은 충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사고하는 존재이다
제4장
사람은 반응적 존재가 아니라 목적 의식적 존재이다
제5장
사람은 이타적인 존재가 아니라 자기 중심적인 존재이다
-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영광이 남아 있는 존재이지만 타락의 증거가 도처에 보여지는 존재이기도 하다.
- 타락(죄진 상태)은 우리의 본질에 고유한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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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후기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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