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건을 이해하려면
거기에 관련된 여러가지 상황을 이해해야 한다.
한 사람이 말하는 공의와 정의 역시도
결국 자기 자신의 이익과 관련 되어 있다.
관련이 없다면 굳이 나서지도 않을 터이고....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서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다.
굳이 이런 식으로 해야 하는지....
이런 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야 하는 것인지....
사랑하고 존경하는 교수님을 위해서 기도하게 된다.
지금의 시간들을 잘 버텨내주시기를....
그래서 학교를 아름답게 세워가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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