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사랑하는 딸의 생일이다.
원하는 선물을 준비하고
미리캠퍼스 가서 편지지를 만들고
편지도 썼다.
우리 가정에 와 준 것도 감사하고...
여기까지 잘 자라준 것도 감사하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그냥 눈물이 났다.
...
...
아무래도
이제는 다른 호르몬이 많아지나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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