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사실 객관적일 수 없다.
그것은 내 관점이기에.....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라고 말할 때
다른 사람의 입을 빌려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문제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문제를 풀어가는 힘이다.
그것이 문제라면
대부분 다른 사람들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을 몰라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풀 방법을 고민하며 찾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가 계속 되면서
여기저기서 이것이 문제라고 말한다.
안다. 나도 안다.
그런데 대안은 들리지 않는다.
대안을 찾기 위해 기다리는 것일 뿐...
내 방법대로 하지 않으려고 기다리는 것일 뿐.....
문제라고 말하는 것보다
문제를 풀어가는 지혜와 힘을 보여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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