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망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감정이
그가 있는 자리에 그대로 드러난다.
불편함을 드러내고,
화를 드러내서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든다.
감정이 태도가 된다.
자신의 감정대로 하는 것이
무슨 잘못이냐고 말하지만
그것은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거다.
물론 자기 자신은 그러고 있음을 모를 것이고...
"또한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행복해지고
주변 분위기가 밝아진다.
물론 그 사람 안에 아픔이 있고, 눈물이 있지만
그것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해야 할 역할을 한다.
자신의 감정에 눌리지 않고
그것을 벗어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대는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인가?
아니면
분위기를 망치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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