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생명이신 하나님 -> 죽음보다 크신 하나님
-> 죽음의 권세를 깨고 부활하신 예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내가 '끝이다'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크신 하나님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끝'이라고 생각하면 불안해하며 두려워하는 것은 아닌가?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것은 아닐까?
여러가지 일들이 계속 일어나지만
그 가운데 힘을 주고 싶어질 때가 많다.
왜 그럴까? 살려고 발버둥치는 것이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끝'을 기대함으로 걸어가기
다른 사람 - 더 크신 하나님을 나누기 / '끝이 축복을 나누기'
더 깊은 묵상
제자들은 불안해하며 두려워하지만
그 자리 가운데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신다.
주님이 나타나신으로 그 상황은 종료가 된다.
그리고 그들의 두려움과 불안함과
그들이 가진 삶의 질문들을
그들의 눈을 열어 깨닫게 하시고 보게 한다.
결국 모든 것이 예수님과 관한 이야기임을....
어제 동시에 몇 가지 일들이 같이 발생했다.
마음이 불편하다가도
'털 끝 하나 다치지 않는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모든 상황에 대한 답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
그 분이 지금 이 자리에 계심을...
그 분이 지금 이 자리에 살아계심을...
그 분이 지금 이 자리에 주인이심을....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하루를 올려드립니다.
부활하신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 돠게 하시고,
끝보다 크신 하나님, 죽음보다 크신 하나님을
마음껏 누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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