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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말씀나눔/매일성경묵상

[묵상] 누가복음 23:44-56

꿈꾸는 꼬목사 2021. 4. 3. 06:03

예수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신실하신 하나님 -> 끝까지 신실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끝까지 신실하시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아리마대 요셉은 가장 위험한 때에
예수의 시신을 달라고 요청한다.
어쩌면 예수에게 얻을 것이 하나도 없을 때
그의 신앙과 믿음이 드러난다.

나는 끝까지 신실한가?
나의 이익이 없는 곳에서도 신실한가?
한결같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드러나는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아무도 없을 때 말, 행동, 생각을 지키기
다른 사람 - 이해관계가 없을 때에도 한결같이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죽음의 순간까지도 한결같으셨던 예수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앞에서
백부장은 의인이라고 말하고,
많은 이들을 가슴을 치며 집으로 돌아간다.

왜 일까?
죄인이 죽었는데 왜 그들은 그렇게 반응할까?
아마도 결론이 난 후에야 비로소 깨닫지 않았을까?
자신들의 욕심에 눈이 가려 있었음을...
자신들의 죄악에 마음이 가려 있었음을....

모든 희망이 사라진 바로 그 자리에
아리마대 요셉이 나타난다.
예수님에게 얻을 것이 하나 없음에도
예수님에게 받을 것이 하나 없음에도
자신의 신분과 정체를 드러내며 나아간다.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는 모습은 일상의 모습이다.
아리마대 요셉의 신실함은
그의 일상이었다.
51절로 보면 그들의 결의에도 동참하지 않았다.

신실하다는 것은 한결같다는 의미이다.
어느 상황, 어느 환경에도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그것은 혼자 있을 때 모습으로 드러난다.
혼자 있을 때
내 생각, 내 마음을 되짚어봐야 함을...
바로 그 모습이 결정적인 순간 내 모습이기에...

기도
끝까지 신실하시 하나님!
여전히 신실하신 하나님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그 분을 더 깊이 누리며 신뢰하게 하옵소서.
바로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누리는 이유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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