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5 최초의 그리스도인-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활
- 1세기 유대인들 모두가 부활이란 불가능하며 예수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났을 리는 없다고 확신했던 이유는 뭘까?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대한 믿음은 누구에게도 자연스럽게 오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 자신의 회의주의를 회의하라. 객관적이지 않다.
- 1세기의 사람들, 유대인들은 부활은 없다고 생각했다. 전혀 부활을 기대하지 않고 있는 그들의 모습..
- 예수님은 3번이나 이야기하셨지만,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던 제자들… 누구에게도 자연스럽게 오지 않았다.
- 믿음은 진실이 아닌 것을 희망하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볼 수 없는 것의 확실성이다. 없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다.
- 이원론을 가졌기에 구원이란 육체로부터 영혼이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육체의 부활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다.
- 인간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고 배워 온 인간이 유대인들이다. 부활은 믿을 수도 없고, 바랄 수도 없는 것이다 .
- 의문점 : 왜 누구도 생각하지 않는 부활을, 왜 굳이 여자에게, 왜 시체를 왜 욕되게, 적들이라면 왜 옷을 개어놓고..
믿음이 이성에 못 미치는 것은 아니다. 이성 없이는 진짜 믿음을 가질 수 없다.
- 이성 없이는 진짜 믿음을 가질 수 없으니까, 왜 그런가? 성숙한 믿음은 전인격의 행위이므로 의지와 감정 뿐 아니라 지성 역시 동원되어야 한다.
- 팀 켈러의 예수를 만나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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