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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주신 기회임을"

Part 3 말씀나눔/매일성경묵상

[묵상] 누가복음 13:10-21

꿈꾸는 꼬목사 2021. 2. 12. 06:00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사랑의 하나님 -> 하나님이 쉬셨다고 하는 안식일에도 일하시는 하나님
-> 모든 순간에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모든 순간과 상황에서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회당장처럼 내 규칙과 방식으로
다른 이들의 삶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제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주어진 상황 때문에 불안해하며, 염려하며
내가 내 방법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며 감사하며 누리기
다른 사람 - 지금까지 하나님의 일하심을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일하심을 보게 하실까?

 

예수님은 안식일에 18년된 병자를 고치신다.
굳이 왜 안식일에....??

회당장의 말이 틀리지 않다.
고칠 수 있는 6일이 있는데
왜 굳이 안식일에 고쳐서 기존의 질서를 흔드는지....

그런데 이것은 이미 기존체제에 익숙한 사람이다.
그 체제를 통해 자신이 누리고 있는 이익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나에게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참 역설적이지만
안식일은 하나님이 쉬시는 날이다.
그런데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그 안식일에 일하신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
모든 상황과 현실 속에서....

하나님 안 계신 순간은 없었고...
하나님 일하지 않으신 장소가 없었고....
하나님은 내 삶에 안 계셨던 때도 없었고....
바로 여기에서부터 우리의 삶은 시작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바라봅니다.
지금도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그러기에 내가 힘을 주지 않게 하시고,
그러기에 그 분 앞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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