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의 말씀에 명령하신대로...
왕이신 하나님 -> 예배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예배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레위인들은 왜 예배를 드리지 않았을까?
성소에서 분향하지 않았을까?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가?
이런 시기에 더 기도하며, 예배하고 있는가?
낭실의 불을 끄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성소를 등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예배당에서 가서 예배해야겠다.
다른 사람 -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나누는 하루가 되도록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 오늘을 하나님을 온 맘대로 찬양하며 예배하겠습니다.
잊혀진 예배....
불꺼진 성전....
레위인들은 왜 예배를 드리지 않았을까?
왜 성소의 모든 불을 끄고 성소의 문을 닫았을까?
그런데 나도 그런 것은 아닌지...
예배할 수 없는 이 때에
나도 예배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불을 끄고 지내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우리까지도 그런 것은 아닌지....
정말 뜨끔했다.
이것을 히스기야 왕이 개혁을 시도한다.
아니...이건 레위인들, 제사장들이 해야 할 역할임에도
이들이 잊고 있었던 것이다.
기도
하나님! 우리를 예배하라고 부르셨는데
그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을 섬기라고 부르셨는데
그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다시금 예배하겠습니다.
다시금 하나님을 높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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