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음으로
복을 주시는 하나님 -> 공급자 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을 채워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은 내 삶에 가득 채워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히스기야는 갑자기 예배를 회복시킨다.
하나님의 뜻과 방향에 맞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갑자기 진행되어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공급하신다.
나는 어떤지..
갑자기 하는 일에 초점이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뜻에 초점이 있는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하루가 되기를....
다른 사람 -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구하는 하루가 되도록....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라고 하실까?
히스기야가 예배를 회복시킨다.
그 가운데 백성들도 응답하며,
제사장들과 레위인들도 응답한다.
성경은 갑자기 진행되었지만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뜻에 맞을 때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공급하신다.
우리에게 급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의 마음이 무엇인지...
우리의 생각이 무엇인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구해야 하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바라보는 것이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고,
또한 그것을 채워가시고 풀어가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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